A1 종합

• [스마트 산업강국 함께하는 제조혁신] AI 공장 600개 키워 G5 제조업 강국으로
  
• 기업 절규에도…野 파업조장법 폭주
  
• "中 봉쇄 제 발등 찍기" 美 반도체 기업 반기
  
• 여의도 스카이라인 더 높인다
  

A2 종합

• 中 초저가 전기車의 질주 … 세계 톱10서 獨 실종
  
• 수상한 수하물 몰려 … 김포공항 111편 무더기지연
  
• 서울광장에는 소나무숲 용산·송현동은 테마정원
  
• 매경 TODAY
  

A3 野, 노조법 강행

• 가뜩이나 불법파업 판치는데… 재계 "1년 365일 분규 휩쓸릴것"
  
• 野 입법강행→尹 거부권 한국 정치 패턴이 되나
  

A4 中企 제조혁신

• [스마트 산업강국 함께하는 제조혁신] 전기펑펑 농장 사용량 33% 감축 … 생산성 높이고 ESG 챙겨
  
• 스마트공장 지원받은 中企, 매출 23% 쑥
  
• 이재용 찾았던 부산中企 AI로 다시한번 도약한다
  

A5 中企 제조혁신

• [스마트 산업강국 함께하는 제조혁신] 삼성전문가 40명, 공장 샅샅이 분석 … 익산 농기계기업 살려냈다
  
• 공정 한 끗 차이의 마법 동료 CEO에 알려주고파
  
• 삼성, 3년간 통큰 투자 … 스마트공장 3.0 이식·인재 육성까지
  

A6 반도체전쟁 재점화

• 엔비디아 CEO "반도체법, 美기업 두손 묶어 中 도와주는 꼴"
  
• 韓정부 "삼성·SK 中첨단반도체 생산능력 5%→10%로 늘려달라"
  
• "韓, 中서 마이크론 빈자리 채우지 말라"
  

A7 전면광고

• AD
  

A8 정치·외교안보

• [단독] 김남국 자금세탁 의혹 코인업체 대표 출금
  
• 당정, 심야·출퇴근 시간대 집회 금지 추진
  
• 野 요구에 … 인권위 "尹 건폭 발언, 혐오표현 조사"
  
• 日자위대 함정, 韓국방장관 향해 경례한다
  
• 尹, 스가 前총리 용산서 면담
  
• 한중 고위급 소통 재가동 박진 "中친강 곧 만날 것"
  

A9 전면광고

• AD
  

A10 World

• "자녀수당 18세까지" 日 저출산 파격대책
  
• 새 주미 중국대사 일성 "국익 지키러 왔다"
  
• 中, 공무원에 기밀유지 교육 의무화
  
• "비전펀드사업 실적 악화" 소뱅 신용등급 곤두박질
  
• 안전자산 美국채의 굴욕 "요즘 피난처는 MS채권"
  
• 디샌티스, 머스크 손잡고 출마 깜짝쇼
  
• [포토] 게임체인저 F-16 전투기, 우크라이나 갈까
  

A11 전면광고

• AD
  

A12 경제 종합

• 단기외채비율 다시 40%대로 상승
  
• "월급 100만원이면 한국서 일할 외국인 많아"
  
• 1분기 합계출산율 최저 41개월 연속 인구 감소
  
• 기업 체감경기 7개월來 최대 하반기 반도체 바닥론 솔솔
  
• [모자이크 코리아] 동남아 가사도우미 도입 속도낸다
  
• [포토] 흰개미 주의보
  

A13 전면광고

• AD
  

A14 금융

• [포토] 국내 첫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
  
• 韓재보험, 외국계 먹잇감 전락 … 5년간 30조 해외로 빠져나가
  
• 연체율 빨간불에 … 은행 필요자기자본 1% 늘린다
  
• 케뱅, 인터넷은행 최초 자동차대출 시장 진출
  
• [표] 당좌거래정지
  
• [표] 외국환율고시표
  

A15 기업과증권

• 정기선의 R&D 특명
  
• [포토] LG전자, 에너지효율 1등급 창호형 에어컨 출시
  
• "프린터 시장, 친환경기술이 성장 엔진"
  
• OCI, 반도체 소재 투자 본격화
  
• "현대차 사례 강의에 빠질순 없지"
  
• 코닝 유리가격 20% 인상 디스플레이 업계 직격탄
  
• "조금 보태면 수입차"… 소유비용 따져볼까
  
• 위니아 ｜ 위니아 에어블 에어컨

A16 디지털테크

• 완성도에 올인…네카오 생성형 AI 또 연기
  
• 윈도에 탑재한 AI비서, 파워포인트·엑셀 척척
  
• [아이티라떼] 인구 줄어도 휴대폰 가입자 느는 이유
  
• 공정위 "5G 속도 25배 과장" 통신3사에 과징금 336억원
  

A17 중기·과학

• KBI 車통풍시트 모터 글로벌 공략 잰걸음
  
• "제어컴퓨터 통신 이상" 누리호 3차 발사 연기
  
• 웅진 AR독서 폭스콘에 공급계약
  
• 롬앤 日화장품 트렌드상 1위
  

A18 전면광고

• AD
  

A19 Market

• SK온, 1.2조 추가 유치…배터리공장 증설 박차
  
• 우크라 재건 기대감 … 모처럼 오른 건설株
  
• 공매도 시달리고 자금유입은 별로 …코스닥150 신입생 한숨
  
• 한입ETF ｜ TIGER TSMC밸류체인FACTSET
  

A20 증권

• 美장기채 ETF 3형제 몰려드는 서학개미
  
• 오늘의 증시 일정 (5월 25일)
  
• [코스닥 공시] 에스비비테크 / 에코프로비엠 / 한주라이트메탈
  
• [유가증권시장 공시] 한화에어로스페이스 / 바이오플러스 / 한화솔루션
  
• 미래에셋, 美·日·유럽 손잡고 글로벌 토큰증권 사업 속도
  
• 엔켐, 1100억 투자유치 성공
  
• 금융위, 증권사 부동산PF 지원 늘린다
  

A21 증권·시황

• 올 IPO 최대어 기가비스 상장 첫날 급등
  
• [MK시그널] 테슬라 음극재 관련株 강세
  
• [표] 시황
  

A22 증권시세

• 증권시세
  

A23 부동산

• 원희룡 "무제한 갭투자 금지해야" 재차 강조
  
• 혁신 디자인에 350m 마천루 … 거래소 주변 디지털금융 허브로
  
• 전세갱신 10건 중 4건 보증금 낮춰
  

A24 전면광고

• AD
  

A25 사회

• [표] 오늘의 날씨
  
• 아이디
  
• 돈봉투 윤관석·이성만…檢, 구속영장 청구
  
• 저임금·교권침해…젊은 퇴직교사 2배 껑충
  
• 배우 유아인 영장실질심사 "마약 한 걸 후회하고 있다"
  
• 대법 "새 세입자 구하기 도와야 보증금 떼여도 지연이자 지급"
  
• 檢 SG發 주가폭락 관련 키움·KB증권 압수수색
  
• 채용비리 의혹 박지원·서훈 警, 자택·국정원 동시 압색

A26 스포츠

• 오늘의 운세 2023년 5월 25일 木(음력 4월 6일)
  
• [GS칼텍스배 프로기전] 자신 못할 정면 대결
  
• 佛끈 김은중호, 다음은 온두라스
  
• 국내 나들이 최혜진, 통산 11승 정조준
  
• "아난티 경쟁자는 아난티, 긴 호흡으로 명품 만들어와"
  

A27 문화

• [MBN] 가정의 여신 헤라의 이혼
  
• [매일경제TV] 신석기 시대 홍산문화 유물
  
• "낯선 곳, 사람 때문에 눈물나는 드라마"
  
• "액션은 내 운명, 연중 300일 아파도 좋아"
  
• 창작과비평 200호 57년간 변혁의 길
  
• 드디어 칸 입성 송중기 "촌놈이 이런 데도 와보네요"
  

A28 매경 포커스

• 지역소멸 해결사로 떠오른 관광 빅데이터
  
• 지역축제 방문객 뻥튀기 경쟁 … 결국 공멸의 지름길
  

A29 사람들

• 78년 전 최초 순직 소방관, 현충원 안장
  
• 뉴진스, 美 타임 2023 차세대 리더
  
• 마지막 황제 푸이 시계, 67억원에 팔려
  
• [부음] 이경자씨 별세 외
  
• 박민 관악언론인회 회장
  
• [인사] 교육부 / 국토교통부 / 보건복지부 등
  
• [포토] 대주회계법인 아태 제휴사 CEO 세미나
  
•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 고스포디노프 타임 셸터

A30 오피니언

• 카툰 포커스
  
• [기고] 눈먼돈 국고보조금, 사후약방문 막아야
  
• [송성훈칼럼] 경제팀 이제부터가 실력이다
  
• [기자24시] 마침내 현실이 된 AI가짜뉴스 쇼크
  
• 발행인
  

A31 오피니언

• [사설] AI 가짜뉴스로 증시 출렁, 국가질서 교란 중범죄로 처벌해야
  
• [사설] 北 간첩단, 아이들 가르치는 전교조 교사까지 포섭했다니
  
• [사설] 野 끝내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, 파업공화국 부추기나
  
• [필동정담] 대학축제와 대중문화
  
• [매경이코노미스트] 첨단산업 육성엔 재정지원이 필요하다
  

A32 전면광고

• AD
  

B1 컨슈머 저널

• 생뚱맞게 만나니 맛나네 …이색 컬래버 열전
  

B2 와인

• "자꾸 손길 가는 이 와인 … 4~5년 숙성뒤엔 더 놀랄 맛으로" [김기정 컨슈머전문기자의 와인 이야기]
  

B3 패션

• 신세계인터내셔날, 환경 지키면서 아름답게…원피스 맛집이 한국에
  
• 롯데백화점, 테니스 좀 치는 사람 다 모여라…성지가 된 백화점
  
• 블랙야크, 여름이 더워봐야 얼마나 덥겠어 … 옷에서 자신감
  

B4 종합

• 발냄새·세균 다 잡았다 올여름 샌들 맘껏 신자 [떴다! 기자평가단]
  
• 1만7천곳 CU점포 네트워크 활용 실종 아동·치매환자 가족 품으로 [편의점 이야기]
  
• 글로 립틴트 로지보틀 컬러 입술에 광택과 촉촉함이 물씬~ [MD의 추천]
  

B5 식품

• 제2의 부르고뉴 찬사 … 바다안개가 빚는 美소노마카운티 와인
  
• "길게 뻗은 해변, 높낮이 다른 구릉 … 60여종 포도 재배 가능하죠"
  

B6 전면광고

• AD
  

B7 유통

• 홈플러스, 자동차 쇼룸·키즈카페… 여기 대형마트 맞나요?
  
• 신세계百, 코트라와 협약 패션 기업 해외진출 지원
  
• 이마트 와인클럽, 로마네콩티와 초저가 와인, 한곳에서 만난다
  

B8 전면광고

• AD
  

C1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상담사와 AI 결합 고객 만족과 감동 새로운 지평 연다
  

C2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신한카드, 고객 위한 3X에 비결 숨어있다
  
• 카카오뱅크, AI·채팅·챗봇·대면 등 다양한 소통 채널
  
• 신한은행, 은행권 유일 20년 연속 우수콜센터 등극
  
• NH농협은행, 말벗서비스 등 ESG 경영에도 노력
  

C3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SK텔레콤, 음성으로 안내하는 AI 상담 보이스봇
  
• 우아한형제들, 상담사 보호하는 우아케어 실시
  
• 한화생명, 생보업계 최초 보이스피싱 예방 시스템
  
• 삼성증권, MZ세대 투자자들과 접점 확대
  

C4 전면광고

• AD
  

C6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KT, AI·휴먼 조화로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
  
• HD현대오일뱅크, 빠르게, 쉽게, 간단 명료하게
  
• 삼성전자서비스, 고객 맞춤형 상담으로 삼성 제품 가치 더해
  

C7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[LX하우시스] 24시간 고객 대응 위해 챗봇 도입
  
• 기아, 모빌리티 기업답게 콜센터도 차별화
  
• [신한라이프] 시스템 통합 따른 업무 처리 고도화
  
• IBK기업은행, 음성 본인확인 서비스 도입 눈길
  
• 현대홈쇼핑, 고객센터를 AI 콘택트센터로 전환
  
• 롯데카드, 공감·경청의 고객센터 구축
  

C8 한국의 우수콜센터

• 효성ITX, AI·클라우드 기반 차별화된 고객경험
  
• 유니에스, 콜센터 위탁운영으로 탁월한 평가
  
• BC카드, 신기술 기반 AI 구축으로 고객가치 높여
  
• 하나카드, 챗봇 큐미가 언제든 안정된 상담